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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엘링 홀란 캠페인 기념 소셜 이벤트 이미지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EPL 슈퍼스타 엘링 홀란(25·노르웨이)이 모국 노르웨이 수산물을 한국에 알리는 판촉 행사에 ‘얼굴’이 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이달 1일~30일 한 달간 서울 전역과 소셜 채널을 통해 엘링 홀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맨체스터시티 FC 소속으로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인 홀란은 영국 태생 노르웨이 국적이다. 이달 열리는 월드컵에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그는 지난 2024년부터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2028년까지 파트너십을 연장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엘링 홀란의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노르웨이 연어 및 고등어의 우수성과 원산지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엘링 홀란이 선택한 노르웨이 수산물’을 주제로 한 노르웨이 연어·고등어 캠페인 영상을 서울 주요 옥외광고 매체를 통해 선보인다.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 5층 규모 건물과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 매일 송출된다.
삼성역 선릉역 신사역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도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잉에뵤르그 요르달 한국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씨푸드프롬노르웨이 홍보대사인 엘링 홀란과 함께 노르웨이 수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노르웨이 원산지에 대한 신뢰와 관심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