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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6월 1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열린 본부 직원과 타운홀미팅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소민호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달 29일에 이어 1일 소속기관과 본부 직원 등과 잇따라 타운홀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지난달 29일엔 지방청 등 소속기관 직원, 1일엔 본부 직원과 타운홀미팅을 진행했다.
지난 3월 30일에 개최한 제1차 타운홀 미팅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근무 환경과 역할에 맞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와 소통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다.
김 장관과 직원들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특히 관리자급의 책임 있는 역할과 솔선수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장관은 “조직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의 작은 실천이 축적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본부와 현장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서로를 이해할 때 조직이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의견을 조직문화 혁신과제로 추가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과 근무 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