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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물가 안정 압박에 제분·제당업체가 밀가루·설탕 가격을 인하한 데 이어 제빵업체들이 다음달 빵과 케이크 가격을 내린다.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제공]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전남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3.1%와 3.5% 각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돼지고기 9.1%, 쌀 14% 올랐고 배추 26.2%, 국산쇠고기 3.1% 내렸다.
공업제품은 휘발유 23.6%, 경유 34.2 올랐고 생리대 10%, 떡 6.7%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의 경우 상수도료 7.7%, 도시가스 0.5% 올랐고, 전기료는 0.4% 떨어졌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으며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돼지고기 9.8%, 국산쇠고기 8%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