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李대통령, 지방선거일 아침 투표 독려

“정성호 법무장관 X 입성 환영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3일 아침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X를 시작한다”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대통령은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의 X 입성을 환영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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