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민주당, 광주 5개 구청장 모두 석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신수정 후보가 4일 오전 광주 북구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환호하고 있다. 2026.6.4 [신수정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광주의 5개 자치구 단체장에 모두 당선됐다.

이 가운데 서구 김이강, 남구 김병내 등 2명의 후보는 무투표 당선됐다.

나머지 구청장 당선인의 본선거 득표율은 동구 임택 54.42%, 북구 신수정 77.82%, 광산구 박병규 80.94% 등으로 파악됐됐다.

동구청장 선거에서 임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김성환 후보를 약 9%p 격차로 제치고 3선에 성공했다.

4명의 후보가 나선 북구에서는 신수정 당선인이 독주 체제를 구축했고, 광산구 박병규 당선인은 진보당 후보를 상대로 압승했다.

이번 선거에서 야권은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2개 정당만 후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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