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코웨이가 비렉스(BEREX) R시리즈의 브랜드 캠페인 ‘베드 테이스트 소사이어티(BED TASTE SOCIETY)’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웨이] |
매트리스·사이즈·색상 등 맞춤 조합 강조
CGV 비렉스관·주요 매장서 체험 마케팅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코웨이가 비렉스 R시리즈 브랜드 캠페인 ‘베드 테이스트 소사이어티(BED TASTE SOCIETY)’를 공개하고 슬립테크 침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비렉스 R시리즈는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침대 라인업이다. 허리 이완을 돕는 기능과 휴식에 초점을 맞춘 모션 기능을 앞세워 수면 환경을 개인별 취향에 맞춰 제안하는 제품군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수면 고민과 생활 습관을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숙면불가’, ‘내몸사랑꾼’ 등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캐릭터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수면 환경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비렉스 R시리즈의 ‘슬립 시스템 81’이다. 매트리스 기능, 침대 사이즈, 좌우 매트리스 구성, 헤드보드, 색상 등을 조합해 최대 81가지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침대를 단일 제품으로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수면 습관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코웨이는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에서는 수면 타입 테스트, 댓글 참여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수면안대, 키링, 피규어 등 캠페인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고, 굿즈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병행한다. 코웨이갤러리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등 주요 매장에서 비렉스 R시리즈 체험 이벤트를 연다. CGV영등포타임스퀘어 6층 ‘코웨이 비렉스관’에서는 전 좌석에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를 적용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코웨이가 비렉스 R시리즈 캠페인을 강화하는 것은 렌털 가전 중심의 사업 영역을 수면·휴식 분야로 넓히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매트리스와 모션베드, 안마의자 등으로 구성된 비렉스 브랜드를 앞세워 생활가전과 헬스케어 사이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수면 취향을 반영한 캐릭터와 체험형 마케팅으로 비렉스 슬립테크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수면 환경을 제안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