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구매 고객에 최대 550만원 상당 정비 서비스 제공
중고차 최고가 매입·신형 덤프 사전예약 혜택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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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럭코리아가 6월 한 달간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6월 한 달간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구매 비용뿐 아니라 유지관리와 차량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까지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금융 프로그램과 유지관리 서비스, 재구매 지원 혜택 등을 담은 6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금리와 운송 경기 부담으로 상용차 고객들의 총소유비용(TCO)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구매 단계부터 운영·교체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월 납입 부담을 최대 43%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여 고객이 차량을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트랙터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50만원 상당의 ‘스타케어 3 베이직’ 서비스 컨트랙트가 무상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 주요 소모품 교환 등 차량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상용차 특성상 정비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차량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증기간 이후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정비를 지원해 고객의 장기 운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량 교체 고객을 위한 재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6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보유 차량의 중고차 매입을 지원해 신차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특히 스타트럭코리아는 서비스 딜러 공식 직영 중고차 사업부를 통해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에게 잔존가치 보장과 트레이드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보유 차량을 처분하고 신차를 도입하는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교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달 공식 출시 예정인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준비했다. 이 모델은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과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한 신형 덤프 트럭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사전예약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덤프트럭 상담 고객에게도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는 “최근 상용차 고객들은 차량 구매 비용뿐 아니라 유지관리 비용, 차량 교체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스타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차량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