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7월 24일까지 온라인 접수

AI 활용 영상도 출품 가능…9월 최종 수상작 선정 예정


제17회 건설노동자 사진 영상 공모전 개최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의 일상과 현장 모습을 담은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17회 건설노동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건설노동자의 사회적 가치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뉜다. 건설노동자의 일상, 건설현장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 공제회의 퇴직공제·고용복지 사업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접수한다.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의 미션과 비전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한다. 최근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사진 부문은 대상과 최우수상에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 등 총 14점을 선정한다. 영상 부문은 대상과 최우수상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4점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작품이 지난해보다 1점 늘었다.

수상작은 향후 사진·영상 전시회와 공제회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이 국민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설노동자의 사회적 가치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