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순차적 진행
참여자 체력 맞춰 코스 분리
매 회차 25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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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 [승우여행사 제공[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 챌린지’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행사는 6월 20일 상주에서 시작해 10월 31일 예천까지 경북 6개 시·군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상주, 김천, 문경, 봉화, 영주, 예천 6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았다. 초·중급자와 상급자 코스를 이원화해 12개 코스를 구성했다.
올해는 참여자 숙련도에 따라 코스를 이원화했다. 코스는 초·중급자 대상 10~14㎞ 내외, 상급자 대상 14~20㎞ 내외로 진행된다. 행사 일정은 6월 20일 상주, 9월 19일 김천, 10월 3일 문경, 10월 10일 봉화, 10월 24일 영주, 10월 31일 예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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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승우여행사 제공[ |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자유형은 개별 출발지 집결 방식으로 참가비 1인 3만 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상품권 1만 원권이 포함되며 참가비 1인 5만 9000원이다. 6개 코스를 한 번에 예약하는 참가자에게 특별 할인 묶음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 기념 티셔츠, 반다나, 지역 특산품 간식을 제공한다. 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 기념 메달을 추가로 증정한다. 전 일정에 전문 산행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을 책임진다.
승우여행사 관계자는 “올해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체력에 맞춰 도전할 수 있도록 중급 코스와 상급 코스로 나누어 구성했다”며, “단순한 완주도 중요하지만,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참여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며 행사를 온전히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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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행사 단체사진 [승우여행사 제공] |
행사는 매 회차별 최대 2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전 일정 전문 산행 가이드가 동행한다. 인기 코스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