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완성차 조립·R&D 기술 인력 채용…10~11월 연내 배치

15~24일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통해 채용 진행”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포스터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하반기에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연구개발(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 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 제한은 없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4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인공지능(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력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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