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팝업스토어 오픈

벤츠 공식 딜러…‘원스톱 고객 여정’ 제공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한성자동차 팝업스토어. [한성자동차 제공]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인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웨스트 명품 광장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쇼핑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벤츠 브랜드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이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상 속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차량 전시와 신차 상담, 시승 서비스는 물론 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상품 전시·판매가 진행된다. 중고차 매입과 트레이드인 상담도 제공해 차량 구매부터 매각까지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차량 구매 전 상담부터 차량 관리, 보유 차량 매각, 신차 재구매까지 자동차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연결하는 ‘원스톱 고객 여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픈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상담 고객에게 벤츠 공식 굿즈를 증정하며, 트레이드인을 통해 벤츠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증 연장 프로그램 20만원 할인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멤버십 혜택도 지원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고객이 차량 구매를 위해 전시장을 찾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일상 속으로 브랜드가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다양한 접점을 확대하고 차량 구매부터 관리, 재구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1985년 최초 설립됐으며, 수입 자동차 파트너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국 19개 전시장과 18개의 서비스센터와 1개의 서비스 팩토리,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고객이 보다 쉽고 투명하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고차 공개 입찰 플랫폼’을 오픈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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