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0일 선원주간 운영…걷기축제·세미나·원양축제 개최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선원 역할·가치 알리기 나서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선원 역할·가치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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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선원의 날 및 선원주간 연계 행사 포스터[해수부] |
[헤럴드경제=김선국 기자] 정부가 제3회 선원의 날을 맞아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선원주간을 운영하고 걷기축제와 세미나, 원양축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선원의 날은 국민에게 선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선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2023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6월 셋째 주 금요일이 선원의 날이며 올해 기념식은 1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
올해 선원의 날 주제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이다.
해수부는 선원과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선원주간 동안 다양한 연계 행사를 운영한다. 13일 한마음 걷기축제를 시작으로 16일 선원 세미나, 17일 해운기자단 세미나와 선원 페스티벌, 18일 해기전승 경진대회, 20일 선원의 날 원양축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원주간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선원주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선원은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선원주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원의 역할과 중요성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