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소비자 긍정 반응…해양 미세조류 성분으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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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페놀팩토리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폴리페놀팩토리의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 새롭게 선보인 ‘그래비티 헤어 리커버리 PDRN 샴푸’가 출시 사흘 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소진했다.
지난 8일 공식 출시된 제품은 그래비티 공식몰을 중심으로 주문이 몰리며 완판됐다. 그래비티 샴푸는 2024년 국내 론칭 당시 109시간 만에 초도물량을 소진한 데 이어 올리브영 온라인 입점 39분 완판,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40분 방송 10억원 판매고, 미국 아마존 완판 등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제품에는 KAIST 이해신 석좌교수 연구팀이 대량 배양에 성공한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과 폴리페놀의 접착성분을 활용해 PDRN을 모발 속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한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 기술이 적용됐다. 고순도 PDRN Complex 10만ppm과 기존 그래비티 샴푸의 숱·결·광 케어 기술인 ‘LiftMax308·LiftMax615’도 담았다.
공인기관 인체 적용 시험 결과, 2주 사용 후 세정 시 모발 탈락 수 73.66% 감소가 확인됐다.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Dermatest Excellent) 인증과 프랑스 EVE VEGAN 인증도 취득했다.
이해신 폴리페놀팩토리 대표이사는 “그래비티 PDRN 샴푸는 연구진이 직접 배양한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을 헤어케어 제품으로 상용화한 첫 사례”라며 “동물 유래 원료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효능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원료를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 담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래비티 측은 완판 즉시 예약판매로 전환했다. 추가 물량이 입고되는 15일부터 예약 순서에 따라 순차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