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산·당진에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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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DB]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이달 1일 기준 전국 가스 공급용 주배관 5346㎞,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대비 주배관은 140㎞, 공급관리소는 12개소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경북 구미 복합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장흥∼보성) 가스 공급용 주배관 건설, 충청권(청주∼사리) 배관망 연장 등으로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를 통해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039만9000 세대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보급률은 83.5%에 달한다.
가스공사는 올해 충남 당진·서산 2개 시군의 4100가구와 4개 산업단지에도 추가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의 5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함으로써 국가 전력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에너지인 만큼, 전국 곳곳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나가고 있다”면서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