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올라핀테크-화물맨 업무협약식 (제공=올라핀테크) |
핀테크 기업 올라핀테크가 국내 화물정보망 플랫폼 화물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화물 운송 종사자를 위한 선정산 서비스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물 운송 종사자의 자금 유동성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화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산 시차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화물 운송 업계는 유류비와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각종 비용이 선지출되는 반면 운송 대금 정산은 일정 기간 이후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일부 운송 종사자들은 자금 운용 과정에서 부담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화물맨은 화주와 차주를 연결하는 화물정보망 플랫폼으로 운송 거래 및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라핀테크는 사업자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금 유동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물 운송 종사자들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운송 산업 내 금융 서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영묵 화물맨 대표는 “화물 운송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안정적인 운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올라핀테크 대표는 “화물 운송 산업은 비용 지출과 대금 회수 시점 간 차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업종 중 하나”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운송 종사자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라핀테크는 사업자 대상 자금 유동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종별 거래 구조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