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취약 계층에 250인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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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사 합동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과 회사 임직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모여 사업장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 증정식을 가졌다.
순천공장 임직원들은 16일 인근 마을 어르신(130인분)과 한솔요양원(60인분), 순천주야간복지센터(60인분)를 대상으로 건강식(삼계탕) 꾸러미 250인분을 전달하는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삼계탕 전달 나눔식’은 혹서기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어르신 등 더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따라 노사가 한마음으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지원하게 됐다.
노사 임직원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순천공장 사내식당에서 삼계탕, 백김치를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인근 마을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사회복지기관에도 건강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현대제철 순천공장 유창조 노동조합지회장은 “오늘 활동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회복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상생의 창구로 발전시키는 한편,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