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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준 셰프.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5억원대 꼬마빌딩 건물주가 된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메뉴로 선보였던 ‘밤 티라미수’를 한 편의점과 협엽해 ‘밤 티라미수 컵’으로 내놨는데,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인센티브를 받아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이 쉼표를 찍겠습니다│오프덱스 with 95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95즈’ 멤버 덱스와 미미미누는 최근 건물을 매입한 권성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권성준 셰프는 “33억원 짜리 건물인데, 건물은 매입할 때 세금이 붙어 1억5000만원 정도가 추가된다. 그래서 35억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실 내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고 이번에 무리했다”며 “진짜 한푼 두푼 아껴서 산 거다. 나 같은 경우는 아직 차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건물을 샀는지에 대해 굉장히 많이 의문을 갖는다”고 그 비결을 공개했다.
권 셰프는 “건물을 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밤 티라미수’였다”며 “인센티브가 들어왔고, 수익 쉐어를 하니까 그게 사실상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앞서 권 셰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 빌딩을 33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대지 면적 152㎡, 연면적 303㎡로 지상 1~5층 규모다. 특히 서울 지하철 3·6호선 약수역과 5·6호선 청구역 사이에 자리해 입지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로 당시 메뉴로 선보였던 ‘밤 티라미수’를 한 편의점과 협엽해 ‘밤 티라미수 컵’으로 선보였다. ‘밤 티라미수 컵’은 단일 상품으로만 누적 판매량 250만개, 매출액 122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고, 결국 그가 건물주가 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