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 ‘AI 뮤직 프로젝트’, 버추얼 보이그룹 뜬다

버추얼 아이돌 B:DAWN(비던), ‘Hello Seoul Vol.2’ 커버
사운즈포레스트 영상 통해 신곡 ‘유월의 날씨’ 일부 최초 공개


[두리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B:DAWN(비던·사진)이 더현대 서울의 AI 뮤직 프로젝트 ‘Hello Seoul Vol.2’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참여는 국내 버추얼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이다.

소속사 두리엔터테인먼트는 비던이 더현대 서울 6층 사운즈포레스트 미디어월을 통해 ‘Hello Seoul Vol.2’ 커버 영상과 신곡 ‘유월의 날씨’ 일부 음원을 최초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상에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커버 영상과 짧은 라이브 퍼포먼스도 담긴다.

비던은 19일 자정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신곡 ‘유월의 날씨’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22일부터는 멤버별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3일 타이틀 포스터, 24일 뮤직비디오 티저도 오픈한다. 신곡 ‘유월의 날씨’ 뮤직비디오는 29일 공개한다.

신곡 ‘유월의 날씨’는 데뷔곡 ‘범(BEOM)’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 중심의 콘셉트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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