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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사진)는 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다양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숲 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난해 93.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숲길 등산 ▷숲 해설·곤충 체험 ▷유아숲체험 등 총 4가지 테마를 마련했다.
2024년 12월 개통된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에 이르는 무장애 친화 숲길이다. 먼저, ‘숲 치유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과정이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맨발 걷기, 명상, 숲속 티타임 등 오감 자극 활동을 진행한다. 손인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