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7X, 광주서 먼저 만난다…롯데백화점 팝업 운영

20~28일 롯데백화점 광주서 운영
7월 ‘지커 광주 하우스’ 개관 앞두고 사전 상담
서울·광주 중심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대


지케이모빌리티가 광주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전기 SUV ‘지커 7X’. [지케이모빌리티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지커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가 호남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 SUV ‘지커 7X’ 알리기에 나선다. 다음 달 광주 전시장 개관을 앞두고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와 차량을 먼저 소개하는 방식이다.

지케이모빌리티는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에서 지커 7X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문을 여는 ‘지커 광주 하우스’에 앞서 마련됐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지커 7X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 주요 사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차량 정보와 사전 예약 관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지커 7X는 지커의 전동화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기 SUV다. 스웨덴 지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SUV 수요가 꾸준한 만큼, 지커는 7X를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7X는 배터리와 모터 구성에 따라 프로 후륜구동, 맥스 후륜구동, 울트라 사륜구동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800V 초고전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국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맥스 트림 기준 483㎞다. 프로 트림 기준으로는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13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지케이모빌리티 관계자는 “광주 팝업스토어를 통해 호남 지역 고객들이 지커 브랜드와 7X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통해 지커의 프리미엄 모빌리티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케이모빌리티는 현재 운영 중인 지커 강남 센터를 비롯해 7월 오픈 예정인 광주 하우스, 3분기 개관 예정인 강동·동대문 스페이스를 통해 판매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강남 논현과 광주 서비스 센터를 중심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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