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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제공]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최근 열린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사진)에서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실·가상 융합 핵심기술 6종을 공개했다.
ETRI는 ▷지능형 상호작용 ▷실감 가시화 ▷입체 공간확장 등 3개 분야의 핵심기술을 선보이며 사람과 AI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기술을 선보였다.
지능형 상호작용 분야에서는 사용자의 말과 행동,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가상 AI 휴먼 에이전트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기존 가상인간이 가진 제한적인 반응 특성을 개선해 보다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제공한다.
단순 진동 중심의 햅틱 기술을 넘어 실제 물체를 만지는 듯한 촉감과 힘의 변화를 정밀하게 전달하는 ‘액티브 역감 렌더링 햅틱 글러브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구본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