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차지연, 더헤븐리조트 얼굴 됐다…전속 모델로 선정

더헤븐리조트의 전속 모델로 위촉된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 [더헤븐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종합 관광·휴양지 개발 기업 더헤븐리조트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공연과 브랜드를 결합한 문화 사업 확장에 나선다. 리조트 측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CCM과 가스펠 등 음악 콘텐츠 영역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해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더헤븐리조트는 차지연을 전속 모델이자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공연과 브랜드를 결합한 콘텐츠 전략을 가동했다고 22일 밝혔다. 차지연은 뮤지컬 ‘렘피카’, ‘서편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현역가왕3’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첫 협업인 ‘더헤븐·차지연 콘서트’는 지난 20일 경기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형진의 진행 아래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맹주완 사장,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각계 인사들과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차지연은 무대에서 ‘테스형’, ‘둥지’, ‘봄날은 간다’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특히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의 협업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더헤븐리조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음악 콘텐츠 영역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CCM, 가스펠, 힐송 등 신앙 기반 음악 콘텐츠 기획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해 공연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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