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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연합]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미자가 ‘인간 고점 지표’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미자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팬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하닉 대폭락에 스토리 구경 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미자는 “오늘 무물 질문 터진다”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닉스 질문이 너무 많은데 특히 항의하는 분들이 있어서 당황스럽다”며 “이건 생각 좀 정리하고 답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자는 지난 18일 SK하이닉스 주식을 1주당 약 270만 원 선에서 매수한 사실을 인증했다.
과거 주식 투자로 1억 원 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던 그는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배수의 진을 쳤으나, 매수 5일 만인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12.47% 급락한 255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미자의 매수 타이밍이 기막히게 폭락 직전 고점과 맞물린 셈이다.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은 “종목토론방에 네 이름이 떴다. 스타네 스타. 인간 고점지표”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아내 미자를 놀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