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의원, 서구 원창동 화재 피해업체 긴급 대책 마련

김교흥 국회의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이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 기업인들을 만나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긴급 간담회 자리에서 “땀 흘려 일군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의지를 보았다”라며 “민생을 살리는 데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담은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피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와 행정당국이 주도해야 할 ‘4대 긴급 복구 과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4대 과제는 ▷선제적 ‘사회재난 인정’ 추진 ▷▷풍수해 대비 긴급 정비 대책 ▷지방세 부과 유예 등 세제 지원 ▷원스톱 지원을 위한 ‘서구청 TF’ 구축 등이다.

김 의원은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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