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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복숭아 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예천군 제공] |
[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예천 복숭아’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찾아간다.
25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 예천군에서는 120여 농가가 153헥타르 이상의 면적에서 복숭아를 재배 중이며 6월 중순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예천 복숭아는 내륙 분지 특유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자라 과육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향과 풍부한 과즙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예천 복숭아는 지역내 농협과 산지 직판장 또는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복숭아는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명품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경로의 다양화와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