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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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조감도.[포스코이앤씨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이하 전용면적) 타입 기준 4억원대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된 탓에 인천 지역까지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전날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307세대 모집에 총 9189건이 접수돼 평균 7.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블록별로는 22블록이 677세대 모집에 4838건이 접수돼 평균 7.15대 1을 기록했으며, 23블록은 630세대 모집에 4351건이 접수돼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59㎡A 타입에서 나왔다. 해당 타입은 126세대 모집에 1940건이 접수되며 1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23블록 전용 59㎡A 타입도 125세대 모집에 1635건이 접수돼 13.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22·23블록 합산 총 4577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특히 22블록 전용 59㎡A 타입 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는 67가구 모집에 1139건이 몰리며 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열기가 1순위 청약까지 이어지며 검단신도시 내 ‘더샵’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아파트다.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라는 상징성과 대단지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는 점도 청약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59㎡ 타입이 4억원대부터 공급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의 높은 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주목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첫 더샵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이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 청약 결과에서도 확인됐다”며 “청약에서 좋은 결과를 기록한 만큼 정당계약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향후 당첨자 발표는 22블록이 오는 7월 2일, 23블록이 3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