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봉사활동으로 비행 전 교육 프로그램 마침표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에서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실제 비행 전 마지막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26-2기 객실승무원 교육생과 사내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 소속 선배 승무원 등 30여 명은 이날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승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산책과 레크리에이션, 다과 시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지난 11주간 총 40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항공보안, 비상상황 대응, 기내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익혔다.

에어프레미아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고객 서비스의 기본이 되는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뒤 7월 초부터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객실승무원 봉사동아리 엔젤프레미아는 환경정화 활동과 유기동물 보호, 아동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엔젤프레미아 소속 승무원들은 신입 객실승무원 교육생들과 서울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강서재활전문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과 산책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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