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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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자가 지난 26일 여수섬박람회장 준비 현황을 살피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전남 동부권 단체장이 상당수 교체된 가운데 여수와 순천시장이 임기 첫날 간담회를 갖는다.
여수시 최초의 ‘70년대생 시장’에 당선된 서영학(55)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여수시장과 언론인 차담회’를 갖고 기자단과 상견례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서 시장(당선인)은 가장 최우선 과제인 9월에 개막될 2026여수섬박람회 준비 상황 등을 브리핑하고 시정 운영과 여수석유화학산단 대책 등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손훈모(56) 순천시장 당선인도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오후 2시 20분에 시청 홍보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차담회를 가질 방침이다.
손 당선인은 연향동에 예정된 차세대공공자원화시설(소각장) 처리 방침과 여수MBC의 순천 이전 등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무소속으로 당선된 박성현(60) 광양시장은 다음 달 1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임기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