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로봇 플랫폼·다학제 임상 경험 공유
차세대 로봇수술 플랫폼 동향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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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열린 ‘2026 제6회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 모습. [인하대병원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하대병원이 로봇수술 5000례 달성을 기념해 개최한 ‘2026 제6회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6일 개최한 심포지엄은 최신 로봇수술 플랫폼과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로봇수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빈치 DV5 시스템을 활용한 위암·내분비 수술과 로봇 기관지 내시경을 이용한 폐병변 진단 등 차세대 로봇수술 기술이 소개됐으며 비뇨의학과·산부인과·외과 등 각 진료과의 로봇수술 임상 경험도 공유됐다.
2018년 개소한 인하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현재 6개 진료과, 28명의 전문의가 참여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로봇수술센터로, 다빈치 로봇수술기 3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인천 최초로 로봇 기관지 내시경 ‘아이온(Ion)’을 도입하는 등 첨단 로봇 의료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김경덕 로봇수술센터장은 “5000례 달성을 발판으로 첨단 플랫폼 도입과 다학제 협력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로봇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