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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빈의 플레이 모습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이 종료된 시점에서 올시즌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 이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올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9회 컷통과에 성공했고 우승 2회 포함 톱5에 3회 진입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친 장유빈은 3603.7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 자리를 지켜냈다.
2024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장유빈은 “목표했던 방향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면서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과 콘페리투어 Q스쿨을 통과하는 것이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목표한 바를 꼭 이루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유빈의 뒤를 이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2643.24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랐다. 문도엽이 2,518.86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안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