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알바’ 임주환, 링거 맞는 근황 “걱정 마”

배우 임주환.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임주환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9일 임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링거를 맞는 영상을 게재했다. 임주환은 “간, 폐, 심장, 신장 All good”이라면서도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낮다”고 전했다. 이어 “걱정 마 나 괜찮을 거야”라고 덧붙였다.

임주환은 올해 초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그를 봤다는 글이 재조명받았다.

당시 목격자들은 “직접 사인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출고 업무를 하며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공백기에도 성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응원이 이어졌다.

임주환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는 오는 8월까지 연극 ‘렁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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