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임만균 3선(관악) 의원 선출

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 민주 임만균 시의원(3선) 선출…부의장 민주 성흠제(3선), 국힘 이성배 (3선) 의원


제12대 전반기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오는 7월 1일 임기가 시작되는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민주당 임만균 의원(3선. 관악)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전체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전반기 의장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했다.

처음 5선 김기덕 의원, 4선 김인제 의원, 3선 임만균, 강동길, 이승미, 봉양순 의원(3선) 등 6명 후보를 상대로 1차 경선을 해 임만균 강동길 김인제 의원 등 3명이 결선에 올라갔다.

이어 이들 세명에 대한 결선 투표를 한 끝에 임만균 의원이 선출됐다.

임만균 의장 후보자는 1978년생으로 홍성 광천고를 졸업, 한남대 도시지역계획학과를 졸업한 후 공인노무사를 하다 서울시의원 3선에 성공했다.

임 의장 후보는 이번 6.3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됐다. 11대 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장을 역임했다.

부의장 후보는 성흠제 의원(3선, 은평) 운영위원장 후보는 이병도 의원(3선, 은평)이 선출됐다.

원내대표 후보는 이상훈 의원(3선, 강북)이 선출됐다.

한편 국민의힘 부의장 후보로 이성배 의원(3선. 송파), 원내대표에는 김길영 의원(재선, 강남)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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