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고독사 막는다

신상진 성남시장.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 1인 가구 비중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인가구 증가는 고독사로 이어진다.

통계청 인구총조사 기준 성남시의 1인 가구 비중은 ▷2021년 31.2% ▷2022년 32.6% ▷2023년 33.4% ▷2024년 34.5% △2025년 35.1%다.지자체들은 편의점·미용실·빨래방 쿠폰 지급해 외출을유도하고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다음달 3일부터 총 5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는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과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거점이다.

추가 설치되는 거점센터는 수정·중원·분당 지역별로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조성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센터는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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