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 어린이 선행상’ 통해 장학금 전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16년 진행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16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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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묘량중앙초등학교에서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요진건설산업은 지역 아동 장학지원과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 사업을 통해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30일 요진건설은 제29회 요진 어린이 선행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 6학년생 26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요진 어린이 선행상은 1998년 요진건설 창업주인 최준명 회장이 전남 영광군 인재 육성을 위해 사재 1억5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매년 봉사와 협력, 효행, 정의감 등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초등학생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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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양양군에서 진행된 착수식 현장에서 6·25 참전유공자 황기주 씨(오른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해 김선규 요진건설산업 종합기획실 전무(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최윤정 강원동부보훈지청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요진건설산업] |
요진건설은 16년 연속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지원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의 주택을 민간 주택건설기업이 전액 무료로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에 위치한 6·25 참전유공자 황기주 씨의 주택으로 요진건설은 부식된 함석지붕을 전면 교체하고 출입문을 보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요진건설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창립 이후 이어온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지난해 매출 2691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