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공급

1·2단지, 68·84·159㎡ 총 598가구
편리한 양산생활권, 우수한 인프라도
물금읍 개발호재, 차별화된 기술 눈길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971번지, 범어리 940-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조감도)가 실수요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2개 단지, 총 598가구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68·84·159㎡(이하 전용면적),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84·159㎡, 총 299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촌리는 2015년 이후 첫 신규 아파트 분양이다. 공급은 적은데 주거 수요 기반은 탄탄하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026년 4월 기준)에 따르면 양산시 물금읍은 전국 ‘읍’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총 11만7196명이 거주하고 있다.

양산시 일대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고속철도(KTX) 물금역은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공모 완료 및 설계에 착수했다.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 및 바이오 랩 허브 사업도 추진 중이고, 국제연합(UN) 국제물류센터 유치 시도도 관심을 모은다. 올해 말에는 양산선(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펜트하우스(2가구)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Bay) 구조로 설계됐다. 또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을 전 가구에 적용(팬트리·드레스룸 등 기타 공간 일부 제외)했다. ‘마이 힐스(my HILLS)’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우리집 상태 확인과 제어가 가능하다.

앞서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이 진행됐으며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30일, 2단지가 7월 1일이다. 계약은 7월 13~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사흘 만에 약 1만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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