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자회사 3사 ESG 경영 성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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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렌탈이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롯데렌탈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롯데렌탈이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환경: 친환경 상품서비스 확대,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사용 저감 ▷사회: 고객 중심 경영,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고객임직원 안전 관리, 정보보호 ▷지배구조: 윤리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 주주관리 및 주주친화 정책 강화 노력 등이 담겼다.
롯데렌탈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량을 보유한 단일 기업으로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서 신규 구매 차량 중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31%에서 2025년 50%를 돌파했다.
제주오토하우스는 제주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6대 전 차량을 EV로 전환해 운행 중이다. 카셰어링 전문 자회사 그린카는 물 500㎖만으로 깨끗한 세차가 가능한 세차클링 서비스로 지난해에만 약 8만3000톤의 물을 절감했다. 의무 공시에 앞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범위도 확대했다. Scope1(직접 온실가스 배출량), Scope2(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와 더불어 Scope3(온실가스 기타 간접 배출량)까지 확장해 공개했다. 또,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환경경영체계를 구축해 ISO14001 인증도 획득했다.
사회책임경영에도 힘썼다. 2024년에 신설한 하계휴가 일수를 늘리고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해 재택근무 제도 해피워크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한 결과 고용노동부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롯데렌탈의 정비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는 자동차 정비 및 정비품질관리 서비스 분야 최초로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상법 개정안에 따라 정관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인을 분리선출해 소수 주주 권리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이사회의 독립성을 위해서는 선임 사외이사 제도를 운영 중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의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절대적인 넘버원 플레이어로 도약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소통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는 롯데렌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3년 연속 투자적격등급을 받으면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