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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C E&C 신입사원이 입문교육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소재 SGC에너지 사업장을 방문해 SGC에너지 담당자로부터 발전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GC E&C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SGC E&C와 SGC에너지는 상반기 대졸 공개 채용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통해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고 현업 부서에 배치했다고 1일 밝혔다.
SGC E&C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소재 SGC그룹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2026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을 맞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신입사원 11명에게 직접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SGC E&C 신입사원은 지난 6월 8일부터 2주간 경기도 가평군 소재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실무에 임하는 자세를 갖추고 직무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 실무형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입문 교육은 ▷회사 및 사업 본부 소개 ▷SGC에너지·SGC솔루션 사업장 및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현업 선배의 멘토링 시간 ▷팀워크 능력 함양 위한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으로 이뤄졌다.
SGC에너지는 업무 이해도가 높고 실무 역량을 갖춘 경력 인재와 대졸 신입사원을 균형 있게 채용하며 우수 인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거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직무에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재를 발탁했으며 최적의 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정립을 담당하는 포지션은 이공계를 전공한 신입 사원 위주로 선발해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 중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인재 육성 과정과 전문성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등 인재 중심의 성장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역량과 전문성을 갈고 닦으며, 각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회사는 직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GC E&C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 감소한 3178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