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22 메인스폰서로 KS오토플랜 참여

UFC 정다운 국내 복귀 무대 눈길


TFC 22 대회 포스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이달 11일 경기도 김포 굿프라임 스포츠몰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TFC 22 대회가 메인스폰서 KS오토플랜(공동대표 김민석 윤기웅)의 사명을 따 ‘KS TFC 22’로 공식 대회명을 바꾼다.

TFC 대회사는 1일 “KS오토플랜이 메인스폰서로서 명명권을 획득해 이같이 공식 대회명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UFC 라이트헤비급 9전(4승 4패 1무)의 베테랑 정다운이 헤비급으로 국내 무내에 복귀한다. PFL 출신 마카엘 그로구(프랑스)와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다. 코메인이벤트에서는 이민재와 이고르 킴(러시아)이 싸운다.

메인스폰서 KS오토플랜은 신차 장기렌트·리스를 비롯해 중고차 매입 및 판매, 렌트·리스 승계, 특장차량, 차량 관리 컨설팅 등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이다. 김민석 윤기웅 공동대표는 “TFC의 도전 정신과 정정당당함을 높이 평가한다”고 후원 이유를 밝혔다.

KS TFC 22는 종합격투기 전용 경기장 ‘TFC 드림 센터’에서 개최하는 첫 대회다. 김민석 윤기웅 공동대표는 “TFC는 유망주들이 해외 큰 무대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돼 왔다. KS오토플랜의 협찬이 국내 MMA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오후 4시 30분부터 언더카드 및 6시 이후 메인카드 등 모두 7경기 규모다. 유튜브 채널 TFC 코리아 MMA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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