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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홍 문경시장이 1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주먹을 쥐어 보이며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문경시 제공] |
[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 김학홍 문경시장이 1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문경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를 통해 “문경의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일자리와 인구,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정부와 경북도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소통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 일성으로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의 7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문경역세권 개발과 신공항 배후 종합물류단지 조성,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워케이션 인프라 구축과 지역 특화 공공기관 유치로 기업과 청년이 머무는 정주 기반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선거기간 시민들이 가장 많이 했던 말은 ‘경제를 살려달라’, ‘청년들이 정착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며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들의 뜻까지 아우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돼 오직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