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여름철 우기 대비 대형 공사장 현장점검

서준오 노원구청장 현장 점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이 2일 오전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핵심 대형 공사장들을 잇달아 찾으며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첫 행선지로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한 서 구청장은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 등이 들어설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립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풍수해 대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향후 동북권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현장’으로 이동한 서 구청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전격 도입하여, 작업자의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현장 사각지대까지 실시간으로 정밀 진단해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 구청장은 현장에서 “구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와 주민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는 한편, 지반 침하 및 흙막이 붕괴 등 재난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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