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에 후원금 전달
1인당 300만~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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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수(왼쪽) KSD나눔재단 이사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1일 서울 한국예탁결제원 사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이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우리나라의 의료 보장 체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힘든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총 26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중증·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과 발달지연, 정신질환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포함됐다. 1인당 약 300만~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장학사업과 금융교육사업,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예탁원은 ‘자본시장으로부터 얻은 회사의 성과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2009년 나눔재단을 설립했다.
앞서 KSD나눔재단은 지난달 25일 에티오피아 예카(Yeka)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9월 초록우산을 통해 7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올해 5월 관련 교육시설이 완공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윤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길 희망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