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10세 어린이 대상
전국 전시장서 팬 레터 응모
선발자 보호자 1인과 경기 관람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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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을 앞두고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가 어린이를 모집한다. [아우디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할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일 명문 구단의 첫 제주 방문을 앞두고 국내 축구 팬과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아우디코리아는 글로벌 프리시즌 프로그램 ‘아우디 써머투어 2026’의 일환으로 ‘플레이어 에스코트’ 참가자를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우디 써머투어는 아우디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프리시즌 행사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투어에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 경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뮌헨과 K리그1 제주 SK FC가 맞붙는 국제 친선 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이 열린다. FC 바이에른 뮌헨이 제주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어린이가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총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린이는 경기 당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바이에른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고, 보호자 1인과 함께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4개 아우디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전시장을 방문해 팬 레터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은 만 6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로, 신장 14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참가자는 팬 레터 심사를 거쳐 정해진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브랜드와 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서는 전시장 방문, 시승, 스포츠·문화 행사 등을 연계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아우디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매 시즌 구단 선수들에게 순수 전기 프리미엄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훈련장과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2011년부터는 FC 바이에른 뮌헨 AG의 주주로도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