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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스그룹] |
7월 6~17일 접수…영업·R&D·제조 등 5개 직군 모집
가구업계 채용 재개 흐름 속 인재 확보 경쟁
인턴십 4주 뒤 최종면접…조직적합도 평가 강화
가구업계 채용 재개 흐름 속 인재 확보 경쟁
인턴십 4주 뒤 최종면접…조직적합도 평가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퍼시스그룹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채용 일정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국내영업·해외영업) ▲R&D(제품엔지니어·제품설계) ▲기획(상품기획) ▲제조(제품기술·생산·구매·품질관리) ▲물류(시공·물류관리·서비스교육) 등 5개 직군 11개 직무다. 서류전형 이후 1차 직무역량 면접과 2차 조직적합도 면접을 거치며, 합격자는 4주 인턴십과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최종 합격자는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10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가구업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채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 속에서 주요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해외영업 인력을 중심으로 선발을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오피스 가구와 B2B 인테리어 수요가 회복되면서 제품 설계와 품질관리, 물류 분야 인력 확보 경쟁도 다시 강화되는 분위기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갈 인재를 찾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지원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