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민선 9기에도 ‘청렴·적극행정·소통’ 문화 잇는다

청렴중구 콘텐츠 공모전 개최…7월 30일까지, 중구민·생활권자, 중구청 직원 대상
표어ㆍ슬로건, 숏폼, 인스타툰 등 3개 분야, 총 15개 작품 시상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일상 속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2026년 청렴중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주제는 ▷청렴 ▷적극행정 ▷소통이다. ‘청렴’은 청렴중구를 위한 희망 메시지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의 가치를 담으면 된다. ‘적극행정’은 중구의 적극행정 의지와 우수사례·미담을, ‘소통’은 구민과 직원, 직원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작품에 표현하면 된다.

분야는 ▷표어·슬로건 ▷숏폼 ▷인스타툰 등 3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이나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와 중구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설문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숏폼과 인스타툰은 작품파일을 이메일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구민·생활권자 부문 9점, 직원 부문 6점 등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원부터 최소 10만원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결과는 9월 중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수상작은 청렴 교육과 반부패 시책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중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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