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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하, Nostos, Mizzle, 캔버스에 혼합재료, 180.2 × 140.2 cm, |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현대에서 7월 26일까지 그룹전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김주영, 박민하, 박정혜, 안현정, 이혜인, 정진화, 조이솝, 한선우가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의 본질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시대를 넘어 지속될 감각과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만의 언어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작가는 누구인지에 주목한다. 1980년대 이후 출생 작가들의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