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9월 고양서 콘서트 개최…16일 치열한 ‘피케팅’ 전쟁 예고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오는 9월 콘서트 개최를 확정하며 또 한 번 치열한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7일 임영웅 공식 SNS에는 2026 콘서트 ‘IM HERO-THE STADIUM 2’ 일정과 공연 정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오는 9월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오는 1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임영웅의 콘서트는 공연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해 왔다. 예매 당일 접속자가 몰리며 이른바 ‘피켓팅’이 반복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이어온 만큼 이번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영웅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을 펼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노래와 무대, 스케일 등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20년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 반열에 올랐다. 이후 그는 ‘이제 나만 믿어요’, ‘사랑은 늘 도망가’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