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석 오뚜기 마스터셰프·박찬일 셰프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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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오뚜기가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서 ‘제17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10명이 3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올해 주제는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창작요리였다. 이들은 진라면·열라면·진짬뽕·짜슐랭·비빔면 등으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구현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오뚜기 연구소 이유석 마스터셰프와 박찬일 셰프가 참여해 권위를 더했다.
최고 영예 오뚜기상은 방수빈·서지윤·서해랑 학생 팀이 차지했다. 중국식 퓨전요리 한상차림을 주제로 진짬뽕 액상스프로 맛을 낸 중국식 만두 ‘진짬만’, 해물 누룽지탕을 재해석한 ‘진순해물탕’, 중국식 꽈배기에 부순 면을 묻혀 튀긴 ‘열라요우티아오’를 선보였다. 이밖에 최우수상 2팀·우수상 3팀 등 6팀이 수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미래 식품·외식산업 인재와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 지원을 통해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