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갓세븐 이름 딴 예능 프로그램 방송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이름을 딴 예능 프로그램이 태국에서 방송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태국 디지털 공중파 채널 PPTV는 “갓세븐의 이름을 딴 리얼 버라이어티쇼 ‘더 팬클럽 갓세븐(The Fanclub GOT7)’이 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간) PPTV를 통해 방송된다”고 밝혔다.


‘더 팬클럽 갓세븐’은 갓세븐과 팬 6명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쇼이다. 6명의 팬들은 1600여명 지원자 중에서 선발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우승 후보에 들기 위한 팬 6명의 노력과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한국에서 열린 최종 미션을 통해 3인이 최종 우승자로 선발돼 갓세븐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갓세븐은 태국인 멤버 뱀뱀을 비롯해 제이비(JB), 주니어(Junior), 마크(Mark), 영재, 잭슨(Jackson), 유겸 등 전 멤버가 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3월 팬미팅 9000석을 완전 매진 시킨 바 있다”며 “PPTV의 러브콜에 화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갓세븐은 “멤버 뱀뱀의 나라 태국에서 태국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우리의 이름으로 방송하게 돼 뜻 깊고 감사하다”며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언어는 다르지만 팬들의 큰 사랑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오는 13일 자정 세 번째 미니 앨범 ‘저스트 라이트(Just Right)’의 음원을 공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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