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블록버스터 ‘루팡 3세’가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이번 스틸은 인물간의 긴장관계가 잘 드러나 눈길을 끈다. 후지코 미네와 루팡 3세의 오묘한 사이, 그리고 제니카타 형사와 루팡 3세 긴장감까지 여실히 보여주며 영화 속에서 공개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국내 배우 김준이 피에르로 분해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연인 루팡 3세 역을 맡은 오구리 슌은 루팡의 완벽한 재연을 위해 무려 10개월 간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고 8kg를 감량하는 열정을 보였다. 스틸에서 느낄 수 있듯이 전작에서 모습보다 더 샤프하고 날렵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루팡 3세’ 원작자인 몽키 펀치는 종종 현장을 찾아 “모두 매력적이고 정말로 만화, 애니메이션의 ‘루팡 3세’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것 같아 감동했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루팡 3세’는 지난해 일본에서 개봉해 2주 만에 100억원의 초고속 흥행 수익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루팡 3세’는 오는 7월 30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