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음ㆍ플러그드 클래식, ‘8월의 헬로루키’ 선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빛과소음과 플러그드 클래식이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됐다.

지난 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열린 ‘8월의 헬로루키’ 오디션이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116팀의 뮤지션이 지원했던 1차 음원(및 동영상) 심사에서 선발된 빛과 소음과 플러그드 클래식을 비롯해 그린돌핀스트리트, 슬로우베이비, 전범선과 양반들, 코로나, 히든 플라스틱 등 총 7팀이 경합을 벌였다.


빛과소음은 지난 2009년에 결성된 4인조 밴드로 노이즈, 사이키델릭, 서프 록을 균형 있게 녹여낸 음악으로 “탄탄한 연주의 합과 노련한 무대 운용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플러그드 클래식은 지난 5월 셀프타이틀로 미니앨범을 발표한 3인조 밴드로 간결하면서도 직선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적절한 역할 분담과 각자의 영역에서 충실히 연주를 하는 매력적인 뮤지션”이란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헬로루키’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의 뮤지션들을 배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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